좋은글_갑판원의 목숨을 구하는 선장

갑판원들이 바다 한가운데 있는 유정 굴착 장치의 갑판 위에 서 있다.
바다 속에는 상어가 득실거릴 수도 있다.
선장이 갑자기 “물 속으로 뛰어 내려” 하고 고함을 친다.

하지만 이 고함 소리를 듣고 바다 속으로 뛰어 내리는 갑판원은 없다.
선장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만 가질 뿐이다.
그러나 갑판에 화염이 솟아오르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 어떨까?

선장이 소리를 치지 않아도 너도나도 앞 다투어 물 속으로 뛰어 들 것이다.
물 속에는 날카로운 이빨을 벌리고 사람을 노리는 상어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불타는 갑판위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가는 죽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물 속으로 뛰어 내릴 수밖에 없다.

변화는 물속으로 뛰어 내리라는 고함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처럼 사람들이 진정으로 위기의식을 느낄 때 시작된다.
리더의 첫 번째 임무는 배에서 실제 화염이 솟구쳐 오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모든 임직원들이 갑판이 불타고 있는 것을 보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뜻한다.

장미 빛 안경을 벗어 던지고 현실을 냉철하고 잔인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니웰사 CEO 보시디 “영원한 것은 없다”에서 인용
“모든 개인은 경영자의 시각을 가지고 미래에 회사가 있어야 할 위치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

조직 구성원들이 그 비전에 동의할 때, 모든 노력이 같은 방향으로 집중된다.”고 로드 첼리는 말하고 있습니다.

참된 리더는 조직을 한데 아우르는 비상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것은 조직원을 이끄는 방법을 잘 안다기보다 그들에게 나아가야 할 이상향에 대해 이해시키는 데 탁월하다 하겠습니다.

그의 손에 조직원의 목숨이 달려 있음을 다시금 떠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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