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_교사총회 발표자 개회 인사말(권위, 훈육)

권위 있는 교사가 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아이들의 발전과 교육을 위해 항상 힘쓰는 교사여러분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 또한 이 자리에서 많은 가르침을 가지고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보다 낳은 교육으로 임하겠습니다.
중학교가 의무교육이 되면서 정학이나 퇴학 조치라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사실 이 때문에 학교에서 지속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을 계속 안고 있어야 하는 교사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격리효과가 있는 전학 조치도 학부모의 동의가 없으면 학교에서 강제로 시행할 수 없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두려움에 떨고, 교사에게 모욕적은 언행을 해도 교사는 별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습니다.
이들에 대한 제제와 제도로 정확하게 이루어 지지 않는 이 상황입니다.
교사는 옳고 그름의 심판자이자 법의 집행자이기도 합니다.
발생 가능한 모든 혼란을 잠재워야 하는 책임의 우리의 어깨 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실오라기만 남은 우리의 권리로 이를 감당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학생들은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학교에서 교사가 어쩌지 못한다는 것을 아이들은 학습하게 되겠지요.
이런 분위기에 교육을 위해 필요한 교사로서의 최소의 권위마저 위태롭습니다.
좀 더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그들을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진심어린 마음과 걱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졌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또한 우리 교사들의 권위가 바로 서기를 바라는 소망입니다.
지금부터 의견을 발표해 주세요.
2000년 00월 00일
교사총회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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