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_동물보호협회 총회 발표자 개회사(안락사, 생명)

다함께 잘살기 위한 방법을 논의 해봐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y
오늘 제가 말할 내용은, 사실은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의 난제이기도 하고 오랜 숙원이기도 합니다.
유기견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애완동물을 잃어버린 사람은 아마 알 것입니다.y
한번 잃은 동물을 찾는 일은 거의 기적과도 같습니다.
아마도 찾지 못한 동물들은 하루아침에 유기동물이 되는 것인데 대부분 교통사고로 죽거나 구조된다 하더라도 안락사에 처해집니다.
안락사라는 말은 참 가슴 아픈 말입니다.
아우슈비츠라고 아십니까.
유대인 학살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했는데, 이건마치 현대판 아우슈비츠인 것 입니다
말을 할수 없다고 해서 생명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아닐지언정 감정을 느끼고 누구보다 가감 없이사랑을 퍼주는 동물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이유는 사람과는 다른 그것.
순수한 마음 입니다.y
그들이 내게 내보이는 순수한 마음.
오로지 나만을 위하는 마음은 동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안락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락사가 도시 생태환경을 위한 최선의 방법일까요
과연 우리들은 그들을 죽일 권리가 있는 것일까요.y
동물을 키우면서 늘 마음의 빚을 안고 살기에 이 주제 나올 때마다 목소리가 작아지고 착잡해집니다.
아마도 유기동물은 비단 우리나라뿐 만아니라 사람 사는 곳 어디에서나의 문제이고 그 해결방법 또한 하나로 통일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다함께 잘살 것인가.
소중한 의견과 대책을 이야기 해보는 가졌으면 좋겠습니다.y
어쩌면 불행의 원인은 우리들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물들의 까맣고 선한 눈망울이, 그것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 눈에 너무도 사랑스럽게 보였다는 것이 문제였는지도 모릅니다.y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물보호협회 총회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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