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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_제2차 한·덴마크 녹색동맹회의 개회식 환영인사말

연설자 : 국무총리
제목 : 제2차 한 덴마크 녹색동맹회의 개회식 환영인사말
존경하는 프레데릭(frederik) 왕세자님, 크리스텐슨(kristensen) 과학혁신장관님, 쏜(sohn) 기업성장 장관님, 듀어(dyhr) 통상투자 장관님, 한슨(hansen) 주한 덴마크 대사님과 각계 대표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한국과 덴마크 양국 간에 체결된 ‘녹색성장동맹’이 두 번째 회의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그동안 양국의 녹색협력을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왕세자님을 비롯한 덴마크 대표단 여러분께서 이번 방한 기간 중에 「글로벌녹색성장서밋(gggs)」과 여수세계박람회에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해 주신데 대해 거듭 감사드립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지금 지구촌은 이상기후와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자원고갈과 에너지 위기 또한 심각한 문제입니다.예년 같으면 봄이 한창일 한국의 5월도 최근 들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등 계절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 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라는 지구적 도전을 맞아 세계는 지금 당장 국경을 초월한 협력에 나설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한국과 덴마크가 녹색성장을 위한 전략적 동맹을 맺고, 쌍방의 협력을 토대로 다국적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덴마크는 녹색성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입니다.1970년대 석유파동이후 경제발전과 에너지소비를 효과적으로 분리시켰으며, ‘2050년까지 화석에너지 사용 제로’를 목표로 녹색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한 덴마크 대사관도, 2010년 ‘녹색대사관’을 표방한 이래, 43%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20톤에 달하던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6톤으로 줄이는 ‘놀랄만한’ 성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한편, 한국은 녹색성장의 ‘스마트 무버(smart mover)’가 되고자 합니다.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2008년 ‘저탄소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선포한 이후, 녹색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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