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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_직장인 세미나 강사 개회 인사말(노동자, 은퇴)

은퇴는 통과의례와 같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직장인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직장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y
저는 이번 세미나에서 강의를 맡은 강사 입니다.
직장인 세미나는 아시다시피 1년에 한 번 개최됩니다.저희 세미나 주최측은 언제나 여러분의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으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또한 한창 이슈 되어 지고 있는 쟁점사항들을 함께 이야기 해보고 문제점이 있을 시 함께 대안 책을 마련하곤 했습니다.y
오늘 세미나도 저희 세미나 주최 측은 고급 연구 자료와 학술자료들을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아무쪼록 오늘 세미나도 작년과 같이 서로간의 긍정적인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세미나의 주제는 언제나 쟁점이 되고 있는 노사 갈등에 대한 것입니다.
최근에 노동부에서는 나이 많은 노동자들에 관한 연구를 하여 그들이 계속 직장에 다니게 하는 것과 직장을 그만 두게 촉진하는 것을 알아내고자 했습니다.직장을 그만두는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그들이 지쳤다거나 가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나이 든 사람들을 직장에서 떠나게 강요하는 것은 그들이 직장에서 더 이상 꼭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y
다시 말해,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지위가 불확실하다고 느낄 때,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다고 느낄 때, 그리고 그들이 그저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느낄 때, 직장을 포기하기로 결정한다고 합니다.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위축이 됩니다.자신이 지금껏 회사에 공헌한 것에 대한 것들은 오히려 스스로 평가절하하고 정체되어 있는 자기 자신에 자괴감을 느끼는 것이죠.물론, 이것은 우리 사회의 일부 특징이기도 합니다.앞으로 진보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것은 퇴보와도 같습니다.무한 경쟁 시대인 요즘은 너무 많은 경쟁자들이 순식간에 내 앞으로 몰릴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그것은 나이가 많은 노동자들에게는 더 크게 작용할 것입니다.그래서 우울증도 생기게 됩니다.y
직장을 평생 다닐 수는 없습니다.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y
사랑하는 나의 직장에서 나의 동료들과 헤어지는 것.그것은 내 가족과 헤어지는 것만큼 씁쓸하고 슬픈 일일 것입니다.일평생 몸을 바쳤던 곳이니까요.y
하지만 회사를 사랑했던 만큼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회사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많은 젊은 인재들이 회사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y
그러나 벌써부터 그런 이별의 준비를 시작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이별을 해야 할 시기가 오기에는 꽤 멀었으니까요.
오늘은 노사갈등에 따른 여러분들의 직장 안에서의 스트레스와 심리상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y
잠깐 쉬었다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직장인 세미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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