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_동호회장 독거노인 격려인사말

사람 냄새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로 돕는 사람들이 됩시다.
안녕하십니까?
한낮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휴가를 떠난 도시는 한산하기만 하지요?
무더위에 자동차는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거리는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그러고 보면 서울에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합니다.
삶의 뿌리를 한 곳에 내린 사람들이 한참 자란 뿌리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는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를 가든 사람들과 부딪히는 것이 일상이 되기도 하지요?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대인관계에서 비롯한 스트레스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홀로 무인도에 갇혀 지내는 것보다는 사람들과정을 쌓고 미운 정 고운 정 들이며 사는 편이 더 낫겠지요?
나이가 들어 주변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면 그 또한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점점 멋있어지기를 희망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친애하는 봉사 동호회 회원여러분!
오늘은 특별히 지역 내에 기거하시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봉사를 위하여 참여를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얼마나 뿌듯하고 가슴 벅차는지 모릅니다.
남 일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일이기에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도배와 장판, 노후한 전기를 교체하고 집수리를 하려고 하는데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2곳 모두를 다 방문을 하여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물질적인 도움을 주셨고 더불어 마음만은 함께 하신다는 우리 동호회원님들이 계시는데요.
그분들의 몫까지 열심히 오늘 하루를 뜻깊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더 테레사는 함께 하는 이유가 더 크고 많은 일을 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는데요.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큰일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공존의 이유와 같은 목표를 품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겠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다른 이가 할 수 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이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협력한다면 보다 큰일을 할 수 있음을 우리는 깨달은 것뿐이지요.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눔과 봉사에 관해 전할 이야기가 많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혼자라면 하지 못할 일을 여럿이 모인다면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y
인생이 어떻게 마감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생전에 감동을 선물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습니까?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미덕에 관하여 전해 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살면서 사람 냄새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봉사 동호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봉사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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