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_사장의 격려인사말

정상을 눈앞에 두었을 때 고통은 가장 심합니다.
친애하는 가족 여러분.
한층 열기를 잃은 햇살과 공개가 여름이 우리 곁을 떠났음을 알려줍니다.
심지어 이제는 여름보다 겨울과 더 친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y
푸른빛을 잃고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갈아입은 나뭇잎들은 잎이라기보다 꽃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봄꽃이 은은한 색과 향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면 가을에 나무에 피어난 가을꽃은 크고 화려함으로 그 빛을 자랑합니다. 이 향기 없는 꽃이 지고 나면 그 자리를 하얀 눈꽃들이 대신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서운 추위를 몰아올 것입니다. 가을꽃이 지기 전에 많이 감상해 두시기 바랍니다.
가족 여러분!
우리 은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토탈 패션기업으로서, 또한 첨단 화학 소재기업으로서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전란의 황무지였던 50년 전, 사업보국의 기치를 내 건 우리 은 첨단 복지 제조설비를 도입하여 당시 수입에만 의존하던 모직물의 수입대체 및 자립경제의 터전을 다졌습니다. 또한, 인재 제일의 경영이념에 걸맞게 그룹 성장기에 수많은 인재를 양성, 배출하였으며 이렇게 배출된 인재들이 그룹의 적재적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삼성그룹을 세계 일류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또한, 신수종 전자재료사업은 명실공히 첨단 화학 소재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와 세계 초일류 사이에는 많은 격차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만하거나 방심하면 추락할 수밖에 없는 냉엄한 현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정상을 눈앞에 두었을 때 가장 힘든 고통이 따르듯이, 세계 일류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우리의 길 위에도 반드시 뛰어넘어야 하는 험난한 고비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y
친애하는 가족 여러분!
저는 최고의 질과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일류기업 구현”에 회사의 모든 경험과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직물부문은 국내에서 경쟁자가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그동안 세계의 기업 환경은 이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존경쟁의 전쟁터로 바뀌었습니다. 양적 사고가 아닌 질적 사고를 통해 먼 앞날을 내다보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패션 부문은 전 브랜드가 국내에서 확고한 1위를 하여야 하며, 이러한 토대 위에 중국 현지 완결형 사업체제 기반을 구축해 본격적인 중국사업 전개 기반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또한, 화학 부문은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고부가 사업구조를 확대해야 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인 전자재료사업은 지속적인 핵심기술 확보로 성장성과 수익성 제고에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y
세계를 무대로 우수 핵심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회사 내에서도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기상을 가진 잠재력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이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가운데 회사의 경쟁력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y
우리의 열정과 역량을 하나로 모읍시다. 우리 모두 진취적인 사고와 도전정신, 그리고 자율과 책임을 다하여 힘차게 미래로 나아갑시다. 최고의 질과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일류기업의 꿈을 실현하는 주역이 됩시다. y
감사합니다.
20 년 월 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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