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_외식업중앙회장 친목회 안부인사말

좋은 사업장, 더 좋은 단체로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합시다.
안녕하십니까?
한낮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휴가를 떠난 도시는 한산합니다.자동차도 줄어 도로도 한산하고 조용합니다.서울 시내가 이렇게 조용할 때가 또 있을까요? 8월의 휴가철, 오히려 한산해지는 도시가 더욱 좋은 휴가지가 아닐까요?
바쁜 일상에 쫓기고 많은 사람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어디를 가든 사람들과 부딪히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어쩌다 휴가를 내어 교외로 나가게 되면 여유로운 모습에 마음뿐 아니라 몸도 자유로워진다고 여겨 다들 휴가를 떠나지 않을까요?
비록 몸은 이곳 도시에 있지만, 오늘 하루는 한산해진 거리만큼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y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지표는 좋아졌다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 서민의 생활은 호전은커녕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더구나 유럽발 경제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 우리 같은 외식업 산업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우리 회원님은 슬기롭게 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해 오셨습니다.또한, 유럽발 위기가 현실화된다 해도 이 또한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 또한 혼신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저는 회원 간 소통 없이는 화합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 간 화합과 소통에 최우선 목표를 두겠습니다.우리 지역은 지리 특성상 자주 만나거나 서로 간 정보공유에도 많은 제약을 갖고 있는 것이사실입니다.y
이러한 현실적 제약을 넘어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지부가 되도록 구 단위별로 조직을 확충 보완하여 저희 지부가 회원님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회원님의 권익을 위한 정보공유의 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사업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 밥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이를 위해 지역농산물 애용과 식자재 공동 구매방안을 적극 강구하겠습니다.이는 지역민에게 신뢰를 심어 주는 것은 물론 회원사업장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일조를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제 저희 외식산업도 연구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을 수밖에 없습니다.음식을 만들 때의 정성과 열정으로 회원 모두가 일심으로 단결할 때 더 좋은 밥상, 더 좋은 사업장, 더 좋은 단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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