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격려 인사말(가치, 꿈)

나의 가치
김창완 밴드의 노래를 들어보면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학교에 다니고, 학원에 다니고, 대학을 나오고, 직장엘 다녀도 아무것도 모르겠네.y
정말 모르겠네.한다고 하는데도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언제 내가 어른이 돼버린 걸까.차라리 내가 사라져버리면 어떨까.지금 사라지라 사라져라 사라져라 사라져라.y
지금도 그랬지만 과거 저의 시절에도 젊은 고역이었습니다.y
무엇을 해야 할까 끊임없이 고민했고 답이 나오지 않던 시절이었지요.
곳곳에는 재능있는 실력자가 넘쳐나고 그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숨이 막혔습니다.
몇 일 밤을 고민하고 생각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얻은 결론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젊은 시절, 단 하나 스스로 다짐했던 것은 내 인생을 나 스스로 도구화하지 않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어른은 모두 큰 꿈을 가져라.라고 강요했습니다.y
책 속에도, 부모님도, 선생님도, 세상의 모든 이가 큰 꿈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영어 문장 중 처음 썼던 문장도 boys, be ambitious.였으니 말입니다.
거기서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어른의 경구에 따르지 않겠다는 다짐과도 같은 것이었지요.
많은 경구는 나를 좌절시키기만 했지 희망을 준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을 주눅이 들게 하는 경구를 저는 혐오합니다.
자존심이 생긴다는 것, 자기가 스스로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꿈보다 위대하니 말입니다.
나 스스로 가치를 추구하다 보니 자연스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게 됐습니다.
사회는 늘 개인에게 너 혼자 사는 세상 아니잖아.라며 보이지 않는 폭력을 휘두르게 마련입니다.
이런 고민을 터놓으며 친구와 이야기하던 끝에 친구가 재미있는 말을 했지요.
한참을 서로 깔깔거리며 웃던 기억이 납니다.y
몇십 년이 지나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을 보면 친구의 재치있는 말이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나 봅니다.
사회가 개인에게 뭐 술 한잔이라도 샀느냐며 핏대올리는 그의 모습이 몹시도 우스웠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이 맞지요.
사회에서 시키는 대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y
자신이 권리를 가지고 역할을 행사해야 합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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