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_장애인동호회장 친목회 안부인사말

다르지 않은 우리가 함께 행복할 수 있기를
친애하는 장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더위로 인하여 다리에 힘이 풀려 풀썩 주저앉고 싶은 8월입니다.
8월의 한중간에서 모두 한껏 예민해져 있다는 사실이 몸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더위로 인하여 몸은 금세 땀에 절고는 합니다.y
유독 땀이 많은 친구는 그래서 여름이 싫고 짜증이 나기도 할 텐데요.
더구나 여러분은 몸이 불편하시기에 더욱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운 날씨에도 밝은 표정으로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보다 긍정적인 생각하기를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자신을 괴롭히는 문제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성공시키려면 지금과는 다른 시각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언제나 꿋꿋하게 생활하시는 장애인 여러분과 가족들께 마음으로부터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매달 장애우를 위한 날을 정해 기념하는 것은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이 차별 없이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뜻에서입니다.꾸준히 행사를 진행하면서 결코 다르지 않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함께 가는 사회를 앞당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
우리 동호회는 장애인 여러분의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여러분이 느끼시는 대로,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y
장애아동의 교육여건도 만족할 정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고, 장애인이 취업할 때 겪는 차별의 벽도 여전히 높습니다.이러한 모든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우리 동호회는 장애인에 대한 정책을 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 여러분의 피부에 와 닿도록 세심하게 챙겨나갈 것입니다.
장애인 여러분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피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원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합니다.
장애인 여러분도 아무리 어렵고 힘들 때 일지라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비장애인 여러분 역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주시고 장애인이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큰 사랑과 실천을 당부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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