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_회사 세미나 강사 격려 인사말(사과, 진정성)

진정성 있는 사과
미안하다는 말, 참으로 하기 힘든 말입니다.
이런 노래도 있지요.y
엘턴 존이 부른 미안하다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인 것 같아(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나 그룹 시카고의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정말 힘들어(hard to say i'm sorry) 같은 등의 노래입니다.y
사과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작정하고 다가가도 쑥쓰럽고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y
우리는 너무 용기가 없는 사람이니 말입니다.y
하지만 사과를 피해선 안 됩니다.
하려거든 쿨하게 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인간은 용서와 화해의 동물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사과를 받고 하는 것에 너무 인색합니다.
사과가 인색하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지요.
의료분쟁이 끊이지 않는 병원은 특히 더합니다.y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기술적인 발뺌으로 일관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과실치사 혐의로 의사가 기소되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 유가족의 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텐데.
진정성 있는 마음과 미안하다는 단어 한마디였으면 족했을 텐데 말입니다.
사과라고 해서 모두가 옳은 것은 아닙니다.
진정성이 있어야 하지요.
유감 표명과 책임 인정.
그게 없다면 하나 마나한 이야기가 아닙니까.
마음을 먼저 보여주기를 바랍니다.y
의례적인사과는 어린아이도 그 진정성을 의심하기 마련입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사 세미나 강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