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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고산유수 (高山流水)

“높은 산과 그 곳에 흐르는 맑은 물, 아주 미묘한 음악, 특히 거문고 소리를 비유함”

텔레비전을 틀어보니 세시봉이 나와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치 그 소리는 고산유수와도 같았습니다.
사실 세시봉 콘텐츠가 TV로 방영되는 화면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라이브 무대 또한, 그러합니다.
그것은 디지털 미디어를 최적화한 도구로만 사용해도 상품이 되는 그들의 콘텐츠의 힘에서 비롯됩니다.
망가지면서 개인기를 안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일입니다.

지금 불고 있는 세시봉 열풍이 잠시 지나가는 바람이라 해도, 이러한 바람이 불 수 있다는 것에서 우리 문화적 자존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시봉의 젊은이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계속 오래 살아서 그렇게 세상 바람이 불 때마다 노래를 불러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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