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_자신이 처한 상황에 잘 어울리는 인물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하얗고 큰 덩어리의 구름은 이불이나 솜의 포근함으로 비유되기도 하지요. 서유기에서는 손오공의 전용 자가용으로 표현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고시조에서는 해를 가리는 자로 임금의 눈과 귀를 막아 세상을 어지럽히는 간신으로 비유되었습니다.
같은 사물이라 하여도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그 의미는 여실히 달라집니다. 이처럼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 형태와 성질은 같으나 그것이 어느 상황에 놓여져 있는가에 따라 세상의 시선은 달라집니다.
저는 저와 함께 서 있는 여러분이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여러분 앞에 놓인 상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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