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금상첨화 (錦上添花)

“비단옷 위에 꽃을 더하듯 좋고 아름다운 것 위에 또 좋은 것을 더함”

영웅이 있어 배틀은 빛납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영웅의 스토리가 공감이 되고 동일시되면서 더 빠져들게 합니다.
편부 슬하의 환풍기 수리공 허각이 없었다면 슈스케가 재미있었을까요?

앞니 부러진 휴대폰 점원 폴포츠가 없었다면 브리티시 갓 탤런트가 영국도 아니 한국에서 회자할까요?
스스로 창업한 회사에서 독선, 고집불통이란 이유로 쫓겨나고 그 이유로 세상을 바꾼 스티브 잡스의 인생 역전극이 없었다면 우리가 그렇게 기대를 하고 애플의 신제품을 기다릴까요?
배틀 프로젝트가 사람들을 열광케 하고, 반복 회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경쟁이란 것 그 자체가 지켜보는 사람마저도 조마조마하게 하는 원초적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요소는 배틀을 통해 생겨나는 ‘영웅’의 탄생, 그리고 영웅을 영웅으로 만들어 준 극적 요소, 즉 금상첨화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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