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광복절 인사말(경영위기에 처한 회사의 대표가 직원들을 격려하는 내용)

위기는 곧 기회다.
친애하는 주식회사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일은 광복 주년입니다.이런 의미 있는 날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된 것을 진심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광복 이후 지난 60년 동안 우리나라는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 민족은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냈습니다.그리고 우리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지금, 지난 년 설립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세계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 국내의 경기 또한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한국은행은 국내 하반기 성장률을 %로 전망하였으나 전문가들의 견해는 이보다 부정적입니다.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습니다.모든 전망이 부정적인 지금이야말로 여러분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이번 외에도 몇 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하지만 매번 고비가 닥칠 때마다 여러분은 제 상상 이상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상황이 어려울수록 여러분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었고 적극적인 홍보와 영업을 통해 새 활로를 모색하였습니다.불철주야 회사를 위해 헌신하던 여러분의 모습을 저는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그런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주식회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또 그런 여러분이기에 지금의 위기 또한 잘 극복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지금을 캄캄한 어둠을 지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시다.출구가 보이지 않아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우리가 지나고 있는 것은 동굴 속이 아니라 터널 속입니다.터널에는 반드시 출구가 있습니다.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우리를 반드시 터널의 출구로 인도해주리라 굳게 믿으며 오늘 연설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주식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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