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광복절 인사말(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

우리의 안보가 평화통일의 기틀이 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서 벗어나 독립 한지 꼭 년이 되는 날입니다.하지만 독립의 기쁨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1950년에 6.25전쟁이 발발했고, 3년 뒤 우리나라는 휴전선을 사이에 둔 채 남과 북으로 갈라져야 했습니다.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입니다.반으로 갈라져 진정한 광복을 얻지 못한 한반도가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
애석하게도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각종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최근 몇 년 동안 계속된 북한의 군사도발은 우리 국민 모두를 불안케 만들었고, 또 분노케 만들었습니다.북한의 만행으로 인해 많은 젊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민간인 또한 희생되었습니다.이처럼 무력충돌을 시작으로 남북 간의 갈등은 고조되고 있는 반면 국민의 안보의식은 많이 희미해진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한반도가 갈라져 있는 것은 우리에게 뼈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한반도는 하루속히 통일되어야 할 것이며 그 과정이 자주적이며 평화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습니다.하지만 그날이 오기까지 우리는 주변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완전한 광복을 이루는 그날까지 우리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아직도 북한에는 핵무기를 앞세워 적화통일을 꿈꾸는 세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이 있어야 평화통일이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이야말로 평화통일을 위한 길임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그럼 마지막으로 이 행사가 우리나라의 번영과 발전의 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연설을 마치겠습니다.오늘 기념행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시의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