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대표이사 창립기념식 기념인사말

시작이 반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벼워진 공기 덕분에 하늘이 점점 높아지고 또 맑아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가을의 여유로움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파랗고 높은 하늘, 코끝에 닿는 선선한 바람, 무엇보다 한층 부드러워진 햇볕까지 말입니다.
신에게 아름다운 4계절, 특히 가을을 주신 것을 감사해야겠습니다.y
10월의 중반, 수분을 잃은 나뭇잎들은 온 힘을 다해 자신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빛을 몸 밖으로 꺼내 놓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바로, 설립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그간 고난과 역경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만, 하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회사로 자리를 굳힌 데 대해서 저 자신 가슴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 잠을 잡니까? 어떤 이는 성인 평균 시간이라고 하는 7~8시간을, 또 다른 이는 그 이상을 또 다른 이는 그보다 적게 자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단 한 번도 6시간 이상 눈을 붙인 적이 없습니다.
회사는 아직 자리를 못 잡았지, 여기서 무너질 수는 없지, 늘어나는 매출과 함께 늘어나는 것은 바로 내부적인 변화였습니다.
외부적인 위기가 해결되면, 내부적인 구조적 위기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 한 회사가 옳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없었습니다.y
제가 잠을 적게 잤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얼마나 많은 시간을 잠을 자기 위해 쓰느냐가 아니라 그가 얼마나 하루를 열심히 살았는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의 노력에 더불어, 믿을만한 우리 임직원의 힘이 보태졌습니다.
역시 힘은 모아야 함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저 혼자 회사를 경영할 때보다 훨씬 효율이 높았고, 마음도 편안해졌으며, 회사의 발전 속도도 급속도로 빨라졌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우리 회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습니다.하지만 시작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어렵지 않습니다.여러분이 함께하기에 더욱 쉽습니다.y
꿈만 꾸었던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고, 이제 다음 10년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늘 변화하고 발전하는 이 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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