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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보훈 날 교장선생님 기념식 인사말(희생정신)

호국 보훈의 달 훈화말씀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의 살을 녹여 작아져서 때가 되면 흔적도 없이사라집니다.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줍니다.y
만일 비누가 녹지 않는다면 더러움을 제거하지 못해 쓸모 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와 같은 사람이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만을 아끼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은 사람입니다.y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혹시 자기만을 생각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아닌지 반성해봅시다.아무데나 휴지와 쓰레기를 버리고, 낙서하는 사람은 아닌지 말입니다.y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조국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생명을 희생한 호국 선열들을 추념하고 그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조국의 발전을 위해 나도 열심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는 달이 6월입니다.
이 세상에 희생하는 삶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희생을 바탕으로 한 삶은 아름답습니다.부모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러하고 조국애가 그러합니다.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삶!
마음의 옷에 묻은 때를 씻어 향기 나게 해주는 작아지고 녹아지는 비누와 같은 삶!
우리 모두는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y
교실이나 복도에 떨어진 휴지나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 교실이나 책.걸상의 낙서를 지우는 사람, 점심식사 후 더러워진 교실 주변을 청소하는 이런 사람 말입니다.
이런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학교는 우리의 꿈을 크게 키워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교가 될 것입니다.y
여러분! 꼭 이런 학교를 만듭시다.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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