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봉사동호회장 창립기념식 인사말

봉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됩시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호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동호회장 입니다.제가 동호회에 입회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10년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렇게 동호회 가족과 귀하신 분을 모시고 10주년 창립기념사를 하게 되니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감회가 느껴집니다.y
그리고 더불어 오늘은 한글날입니다.국경일이 아니기에 많은 분이 그냥 지나치는 날이기도 합니다만, 국문과 출신인 저에게는 의미 있는 날이기에 함께 기념하고자 합니다.예전 우리 조상은 한자를 사용했습니다.한자와 한문은 우리말과는 매우 딴판인 중국어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문자이기 때문에, 우리말을 한자와 한문으로 표기하기는 어려웠습니다.그래서 말과 글이 따로 노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하지만 세종대왕님께서 우리나라 언어를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을 만드셨고,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쉽고 편안하게 문자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모든 교육은 언어와 문자로부터 시작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념해야 하는 날이라 생각합니다.y
뿐만 아니라, 오늘 동호회 10주년 창립기념은 그동안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회원 모두가 참된 봉사로 일구어낸 값진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더 크다고 하겠습니다.10년의 역사 속에 구습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새로운 사고로 미래를 위해 오늘을 준비해야 합니다.
옛말에 빛 좋은 개살구란 말은 내실이 없다는 뜻인데 우리 동호회는 속이 꽉 찬 내실 있는 클럽으로 성장하려면 이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서 전 회원에게 감동을 발생시켜 봉사의 기쁨을 우리의 몫으로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y
회원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의 자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선배님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진 산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자리를 지키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할 수 있게 온 힘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저는 자신 있습니다.얼마나 잘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의 상황을 타계하고 발전을 해야 함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y
우리 동호회가 다른 동호회보다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바로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쳤다는 점입니다.여기에 더하여 정신을 실천하는 국내 최고의 봉사단체로서의 명성과 영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더욱 우리를 자랑스럽게 합니다.y
지금 까지도 잘 실천해 오고 있지만 테마대로 이루면서 회원 모두가 협력이 된다면 우리 동호회가 내년 창립기념일에는 한층 더 내실 있는 클럽으로 성장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봉사라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친 여러분! 우리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갑시다.앞을 향해 가면 언젠가는 우리 이 내실 있는 단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저는 여러분을 믿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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