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산악동호회장 6주년 창립 축하인사말

힘들었기에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산악 동호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모여 함께 산행을 한 지도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시간 참 빠르죠?
산이 좋아서,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서 뭉쳤던 우리 산악회가 벌써 6년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6년 전 이날 기억하십니까?
11월 초, 무척이나 쾌청했던 가을 하늘, 그리고 색칠을 해놓은 것처럼 울긋불긋 아름다웠던 단풍, 그리고 따뜻한 햇볕까지, 저는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그날의 가을 내음이 아마 오늘과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이제 산악회는 단순히 동호회가 아닌 우리의 추억이고 역사가 되었습니다.y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가 있게끔 그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산악동호회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뜻깊은 창립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 허락해 주신 회원님 여러분, 감사합니다.6년이란 긴 세월 동안 매주 산행을 웃음으로 이끌어 주신 산악대장님과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운영진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마음을 전합니다.
자연을 느끼고 자연을 배우는 어진 사람들의 모임인 우리 산악동호회는 자연과 하나 되고 더불어 행복 하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으로 6년 동안 산을 오르내리며 땀 흘려왔습니다.그간 우리는 등산이라는 매개체 하나로 정말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왔습니다.아마 이사람들을 내가 몰랐더라면?을 상상함과 동시에 가슴 한구석이 답답하다면 정말 우리 동호회에 잘 오신 겁니다.제가 그렇거든요.y
이제는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많은 부분을 함께하고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는 심신의 건강을 추구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대자연의 섭리를 깨닫는 가장 사람답고 가장 자연스러운 삶 즉 웰빙 라이프 추구라는 우리만의 독특한 산행문화를 표방하며 출발한 우리 산악동호회는 회원님 여러분의 전폭적인 호응과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자타가 공인하는 모범산방으로 성장, 발전하였다고 자부합니다.y
제가 한없이 아끼고 사랑하는 산악동호회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회원님들을 대표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늘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격조 높은 산방문화 창출에 더욱 매진하여 회원님 모두가 행복하고, 윤택을 생활을 가꾸어 갈 수 있는 건전한 웰빙 라이프의 장이 되도록 온 힘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y
여러분,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입니다.그리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입니다.개인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함 속에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y
여기 모이신 회원들이 있기에 저는 행복하며 산이 있고 산악동호회가 있는 한 저는 산을 오르고 또 오를 것입니다.y
함께 건강하고 더불어 행복한 우리가 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산행이 되도록 변함없이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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