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서비스업 10주년 창립기념 인사말

우리는 서비스맨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얄미울 정도로 하늘이 맑고 쾌청한 5월입니다.
이런 날은 책을 들여다보아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마음이 콩밭에 가 있기 일쑤이지요?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는 표현은 이런 날에 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봄이 정점을 찍어감에 따라 날로 기분이 설레는 날들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굳은 각오로 올해의 목표를 세웠었는데 초심을 잃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여러분은 초심을 잘 이어가고 있습니까?
늘 중간까지 왔을 때는 처음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혹 초심을 지켜나가지 못하고 있다면 어서 마음을 돌려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열정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이 창립된 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0년 동안 처음 창립 시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부단히도 애썼습니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사이에 마음을 놓지 않으려면 얼마나 많은 힘이 필요했을까요?
돌이켜보면 지난 10년간 우리 은 몰라볼 정도로 덩치가 커졌지만,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고 생각합니다.멀고도 험난한 길을 제대로 달려가려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또 이 순간이야말로 기회일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y
이 순간,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여기에 우리 회사와 우리 모두의 운명이 달렸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그래서 저는 오늘 창립기념사를 여러분에게 몇 가지 당부 말씀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덩치가 커져도 우리는 결국 서비스 기업입니다.이것이 바로 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초심입니다.
우리는 사장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두가 서비스맨입니다.서비스맨은 서비스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서비스 마인드는 고객은 항상 옳다는 생각과 자세가 전제돼야 합니다.고객이 잘못하고 틀리더라도 고객을 항상 옳다는 자세로 일해 주기 바랍니다.
친절한 것이 아니라 고객이 몸으로 느낄 수 있게 응대해야 합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은 서비스 회사가 아닙니다.그런 태도를 갖지 않으면 우리는 서비스맨이 아닙니다.우리의 근무자세가 어슬렁거리고, 업혀가는 돼지 눈을 하고, 무뚝뚝하고, 심지어 화가 난 표정을 지으면서, 또 고객에게 즉각 반응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리 모두 반성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은 모든 직원의 희망입니다.은 여러분의 회사입니다.저는 여러분과 더불어 더 좋은 회사 위대한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겁니다.그렇게 만들 자신도 있습니다.저는 여러분을 귀찮게 하고, 성가시게 하고,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여러분과 함께 좋은 회사, 위대한 회사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함께 을 발전시켜 나가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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