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스승 날을 맞아 학생 대표 기념 인사말(보답, 존경)

하늘처럼 높고 깊은 스승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생 대표 입니다.
어느덧 우리 주변에 활짝 핀 꽃들이 마음을 풍족하게 하는 5월이 다가왔습니다.
5월은 우리 주변의 가족과 스승님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달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즉 군사부일체(왕과 부모와 스승은 하나이다)라는 말과, 스승님이 지나가시면 그 분의 그림자도 밟아선 안된다라는 말입니다.부모님께서는 항상 스승님을 존경함과 동시에 제자된 도리로서 예의를 지켜왔다고 누누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승의 날은 1963년, 충청남도 강경여자고등학교 적십자 단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분들은 항시 바르고 참되게 자라도록 가르치는 스승에게 마음의 보답을 하자는 의견을 모아 병환으로 오랫동안 자리에 누워 계시는 선생님을 방문하여 정성껏 간호하고, 퇴직한 은사님들을 찾아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시도가 점차 확대되자 그분드른 4월 26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고, 이날 하루만이라도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행사를 갖기로 정했습니다.또한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대한 적십자 본부에 알려지게 되자 1964년 5월 17일에 개최된 청소년 적십자 협의회에서 정식으로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제정하고 기념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솔직히 요즘 우리들은 옛 어른처럼 스승님들을 어려워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님의 양복 앞주머니에 카네이션을 꽂아드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들이 이만큼 성장을 한 것은 부모님의 은혜뿐만 아니라 스승님들께서 가르쳐 주신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승님들은 학생들을 위해 늘 애쓰시고, 우리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설까 항상 걱정하십니다.
저부터라도 스승님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예의바르며 밝은 생각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주신 스승의 은혜 늘 잊지 않고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서 이사회를 위하여 일하는 일군이 되겠습니다.
큰 나무처럼 우리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시고, 언제나 옳은 가르침과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주셨던 스승님께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스승의 은혜라는 노래 가사처럼, 스승님께서 가르쳐 주신 교훈을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고등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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