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저축은행 10주년 은행장 기념 인사말(친서민, 발전)

서민을 향한 행보를 이어 가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은행이 소중한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해 온 지도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y
영광스럽기 그지없는 오늘,
여러분 앞에 선 저는 지난 날 우리의 족적을 되새기고,
앞으로 우리가 개척할 날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y
10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타 은행들과 비교했을 때 터무니없이 짧은 시간처럼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y
하지만 무수히 많은 은행들이 명멸하는 이 업계에서 버틴 10년은 그야말로 전력을 다해 걸어온 자랑스러운 기록입니다.
치열한 고민과 진화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우선 밤낮없이 일하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 은행은 무엇보다 은행의 문턱을 낮추는 데 일조했습니다.
서민을 향한, 서민을 위한 금융.
차갑고 냉정한 조건을 내건 평가의 장이 아니라,
서민에게 따뜻한 은행,
사람의 온도를 가진 금융기관이 되고자 했습니다.y
그것은 그동안 우리 은행만의 특화된 서민 신용대출 서비스로 증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쓰는 사채로 인해 빚더미에 앉게 될 선량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대출 서비스는 그야말로 절실하고 유용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목적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입니다.y
은행, 특히 우리와 같은 2차 금융기관이 궁극적으로 향하는 목적지는 서민의 생활 그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입니다.y
또한 이러한 행보를 이어감과 함께,
올해부터는 우리 은행의 자체적 발전과 도약을 위해,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y
지난 10년간 초석은 성공적으로 닦은 셈입니다.y
이제 다져놓은 초석 위에 튼튼한 기둥을 쌓아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은행이 가는 길에 여러분이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y
서민을 향한 은행, 저축은행의 더 큰 내일을 기대합니다.y
제 인사말은 여기까지로 합니다.
이제 여러 축하행사와 기념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천천히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 00월 00일
저축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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