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초등학교 동문회장 체육대회인사말

명품학교, 초등학교를 만들어갑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며칠 전부터 조금씩 쌀쌀한 기운이 가시더니 이제는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달력이 4월에서 5월로 한 장 넘어갔을 뿐인데 우리 마음속에 있는 두터운 짐은 한결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y
이렇게 완연한 봄 날씨 덕분에 남쪽부터 봄꽃의 개화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미 4월부터 남쪽에서는 벚꽃이 만발했지만, 서울은 이제야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서울에도 길가의 개나리가 조금씩 노란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날씨가 며칠만 더 지속한다면 벚꽃도 조만간 꽃봉오리를 터뜨릴 듯합니다.날이 따뜻해지니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햇빛을 쏘이러 나오는 직장인들도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요즘 일교차가 꽤 크다는 것입니다.
건강해야 봄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햇볕도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 챙기며 봄도 즐기시기 바랍니다.오늘은 건강도 챙기고 봄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 초등학교 동문 체육대회를 갖게 되었습니다.y
이 아름다운 봄, 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고 축하합니다.많은 어려움 속에서 초등학교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장 선생님,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총 동문 체육대회를 위해 참석하신 초등학교 총 동문 여러분!
유능한 뱃사공이 되어서 바람과 파도를 잘 이용하여 명품 초등학교를 만들고 명품 총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동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언제나 선배가 후배를, 후배는 선배를 이끌어 주며 밀어주는 동문을 보면서, 명품학교, 초등학교 총 동문 여러분의 저력을 보게 되어 저 역시 뿌듯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어려운 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의기소침하기 쉬운데 이러한 시기에 총 동문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의 장으로 화합을 이루고 생활의 스트레스를 푸는 즐거운 덕담의 자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인의 큰 잔치, 총 동문 체육대회 행사가, 그동안 생활 속에서 엉켰던 생각들이 풀어지고 막힌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면서, 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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