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_할수 있다는 대표이사 창립기념 인사말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봄이 왔습니다.달력을 보니 문득 4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더군요.y
20 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다 가고 계절이 바뀌고 이 계절 또한 시간이 지나면 또 여름으로 변모하겠지요?
이처럼 세상은 끊임없이 바뀌고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여러분은 흘러가는 시간에 쫓겨 가십니까? 혹은 시간을 이끌어 가십니까? 혹 쫓기다 모든 일을 쉽게 포기하고 있지는 않나요?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자살률이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이는 세계적으로도 꽤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고 합니다.얼마나 힘이 들면 세상과의 끈을 놓아버린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끈을 놓기 전에 왜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자살이라는 단어를 계속 되뇌다 보면 살자는 단어로 바뀝니다.누군가의 사정을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지만, 그리고 내가 그들일 수 없지만 저는 세상에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간절하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도 없습니다.y
만약 저도 쉽게 포기했다면 이 자리에 있지 못할 것입니다.적어도 우리 직원 여러분은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돌이켜보면, 창업할 당시만 해도 참으로 보잘것없는 규모의 회사였고 도저히 오늘날과 같은 발전은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그리고 그 사이에 남들 표현 빌리면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적도 있었습니다.설립 후 얼마 되지 않아 밀어닥친 자금난, 믿었던 거래처의 도산 등으로 큰 위기를 겪기도 하였습니다.하지만 포기했다면 저도, 여러분도 이 자리에 없었겠지요.슬픔과 기쁨, 위기와 재기를 여러 차례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주) 성인의 날을 맞이하는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 많은 분의 그동안의 각고와 애정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충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부터 우리 회사는 다시 주년, 주년을 향해 출발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난다고 회사가 저절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늘 회사의 발전과 역사 속에는 회사를 발전시키는 여러분이 있습니다.저 혼자만의 힘이었다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력도, 아무리 좋은 건물과 설비시설도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없으면 소용없는 일입니다.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개척해 갈 것이니 여러분께서 많이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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