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기장지무 (旣張之舞)

“이미 벌인 춤판, 시작한 일이므로 중간에 그만 둘 수 없음.”

열정과 희망을 살리기엔 나는 좀 늦은 게 아닐까?
생각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작할 타이밍입니다.
재일 교포 출신으로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 소프트뱅크사의 손정의 회장은 28세였던 1982년 5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가 5년을 절망으로 보냈다면 나스닥재팬 설립 등 각종 신화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현대중공업을 58세에, 이병철 회장은 삼성반도체를 73세에 만들었습니다.
레이 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만들었으며, 삼국지의 조조는 54세에 적벽대전에 출전했지요.

영화로 만들어진 세계적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을 쓴 J.R.R 톨킨은 발표 당시 62세였고 미켈란젤로가 가는 세월을 탓하며 좌절하고 있었다면 그가 71세에 그린 ‘시스티나 성장의 천장화’인 ‘천지창조’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생이란 기장지무와 같습니다.
한번 벌인 춤판, 나이가 대쉬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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