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_국제 해사포럼 폐회 인사말

연설자 : 국토해양부차관
제 목 : 제3회 국제해사포럼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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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제3회 서울국제해사포럼이 많은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밀도 높고 의미 있는 포럼으로 만들어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특히 해외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와주신 각국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먼저, 코지 세미키즈 imo 해사안전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해적 방지 및 억제를 위한 여러 가지 고견을 발표해 주신 포텐갈 무쿤단 imb 국장님, 알라스테어 클라크 연합함대 작전참모님, 이서항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님, 요시아키 이토 르캅 아이에스씨(recaap isc) 사무국장님, 가일스 노아키스 빔코(bimco) 해상보안담당관님, 팀 윌킨스 인터탱코(intertanko) 지역담당관님, 나이젤 카르덴 국제 p&i 연합회(ig p&i clubs) 해상보안위원회 의장님, 크리스 트리로니 imo 해상보안담당관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바쁘신 가운데서도 좌장을 맡아주신 채이식 교수님과 백진현 교수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그동안 서울국제해사포럼은 국제해사 분야의 주요 이슈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씽크 탱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지난 제1회 포럼에서는 난파물 제거 협약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제2회 포럼에서는 유류오염 피해보상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그리고 이번 제3회 포럼에서는 해적방지 및 억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지한 토론을 하였습니다.특히, 해적 방지를 위한 국제 협력 해적 관련 국제법 및 협정 등의 세부 주제들은 최근 늘어가고 있는 해적 방지를 위해 매우 시의적절하고 유용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아덴만 등 해적 우범 해역 항해 시의 대응요령 및 해상작전 경험 등의 주제는 아덴만을 항행하는 선박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아무쪼록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이 앞으로 해적 퇴치를 위한 지속적인 국제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나라의 건국이념 중에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이 있습니다.이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인간 중심주의적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즉, 국가는 국민의 인격을 완성시키고 사회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며, 더 나아가 널리 인류의 공영에 이바지하도록 하라는, 우리 조상들의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이념입니다.이와 같은 정신은 인간의 생명과 선박의 안전을 추구하는 국제해사기구(imo) 설립이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마찬가지로, 해적방지를 통해 선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제3회 서울국제해사 포럼의 주제 역시 같은 맥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인간 중심주의를 실천하는 훌륭한 선각자이신 것입니다.내외 귀빈 여러분, 이제, 제3회 서울국제해사포럼을 마쳐야 할 시간입니다.이제 막을 내리는 서울국제해사포럼이 해사전 증진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중요한 한 축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내년에도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멀리 해외에서 참석해주신 여러분과 오늘 고견을 들려주신 전문가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한국에서의 짧은 여정이 여러분께 각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6월 8일
국토해양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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