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_기후변화캠페인 책임자 인사말(기후변화, 후원)

이제는 되돌려줄 때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구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후변화프로젝트팀 총괄 운영을 맡고 있는 입니다.y
저희 기후변화프로젝트팀은 국제 ngo로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활동과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된 각종 재해로 인해 시름하는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기후변화프로젝트팀은 현재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재정적인 후원과 도움을 부탁드리기 위해 이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지구 상의 생명체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사보다 1, 배 빠른 속도로 죽음을 맞이하고, 10억의 인구가 기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전체 포유류의 1/4을 멸종 위기에 몰려있을 만큼 기후변화는 심각하고 위협적입니다.
여러분, 혹시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셨습니까? 나무들은 한없이 키를 키우지 않습니다.
낙엽송은 대략 3,40m쯤 자라면 더 자랄 필요를 느끼지 않고, 벚나무나 단풍나무는 훨씬 작은 상태에 머무릅니다.
진달래, 개나리 등도 일정 크기만큼 자라게 되면 더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꽃을 피우게 되죠.
또 나무들은 광합성으로 만든 영양분의 25%를 자신이 딛고 서 있는 땅속의 미생물에 돌려줌으로써 자신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존재들에게 은혜를 되돌려주죠.
영양분을 공급받은 미생물은 다시 나무, 또는 새로운 생명의 성장을 도와주고요.
이렇게 영양분과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나무는 성장하고 숲은 점차 울창해져 가는 것입니다.
경제학자들은 인간 사회를 곧잘 숲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런데 비유는 비유일 따름인지, 숲 속에서 이뤄지는 순환의 과정이 인간사회에서는 쉽게 이루어지지가 않죠.어째서일까요?
왜 나무가 당연하게 땅속 미생물에 되돌려주는 25%가 인간사회에서는 당연하게 되돌아오지 못하는 것일까요?
땅이 살지 못하면 나무는 죽습니다.인간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것의 조금만 자연을 위해 돌려주시면, 우리는 지금과 같은 치명적인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부디 온 지구촌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것에서 조금이라도 지구촌과 우리 사회를 위해 되돌려주시길 부탁드리며 이상 제 이야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과 경청해주신 분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기후변화프로젝트팀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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