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_어린이블로거 양육과정 강사인사말(어린이, 인터넷)

아이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지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린이 블로거 양육 강사반 첫 수업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12주 동안 여러분은 아이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지도하기 위한 일련의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될 텐데요, 각종 인터넷 유해 자료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여러분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수업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바야흐로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서너 살 어린이부터 일흔, 여든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는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지만, 너무 급격하게 발달된 만큼 올바른 문화가 정착될만한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가 없었죠.y
이 때문에 부적절한 사이트들이 순식간에 퍼져 나가고, 무분별하게 음란물 접촉이 이루어지는 등 인터넷은 각종 문제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부적절한 다양한 사이트는 사람들에게 자살 충동을 일으키기도 했고,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 댓글 문화는 악플이라는 잘못된 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온라인 게임은 이른바 폐인 문화를 만들어 냈고, 일부 사회 부적응자를 양산해내기도 했죠.
이런 각종 부작용을 만들어 낸 인터넷 문화는 손 쓸 틈도 없이 빠르게 확산되어 어느새 우리 생활에서 때놓을 수 없게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부정적인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정적 기능보다 훨씬 많은 순기능을 가지고 있죠.
문제는 이런 부정적인 기능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제도가 극히 적을 뿐만 아니라, 그나마 있는 제도들 역시 유명무실하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광활한 바다에 접속하는 우리 아이들은 각종 유해 사이트와 음란물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이런 유해 자료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 스스로가 올바르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판단력을 키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12주 동안 우리가 공부하게 될 내용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인터넷의 부정적인 기능에 대해 인지하고 이것의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인터넷의 바닷속에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법을
배우는 것이 우리 강의의 목표입니다.
건전하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에 관한 교육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정보보호, 네티켓, 인터넷 중독, 어린이 블로그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돕는 방법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시간인 만큼 먼저 각자 자기소개를 한 후 본격적인 강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강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