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_인사말) 독서경영사례집 발간사

연설자 : 국토해양부장관
제목 : [발간사] 독서경영사례집 (0107)
독서경영, 조직과 개인의 꿈 이루는 길
안철수 연구소, 우림건설의 성공사례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독서경영은 경영혁신 기법의 하나로 각광 받아왔습니다.변화와 속도가 지배하는 지식정보화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독서를 통한 지식 습득과 아이디어 창출이 필수입니다.
특히, 시간과 공간, 지식이 융합?확장하는 최근 흐름에서는 미래 트렌드를 정확히 읽고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문제 해결을 고민할 때도 단편적 접근을 뛰어넘는 통섭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독서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독서는 독학기사(讀學記思), 즉 읽고 배우고 쓰고 생각하는것입니다.인터넷 등을 통해 접하는 많은 단순정보(information)가 지식(knowledge), 지혜(wisdom)로 발전하려면 결국 내면화 과정이 필요한데, 이것은 다름 아닌 독서로 가능합니다.
독서경영을 조직에만 적용되는 경영관리기법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러나 독서는 개인의 꿈을 실현하는 훌륭한 방법이기도 합니다.독서는 자신을 성찰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독서경영의 또 다른 이점은 조직의 소통(communication) 제고에 기여한다는 것입니다.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을 가졌다는 것이다라는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처럼 책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 부는 독서경영을 표방하며 「mltm 상상plus」를 브랜드화하고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였습니다.매주 월요일에 간부와 직원들의 독서편지를 인트라넷(솔넷)을 통해 공유하였습니다.행정자료실과 북-카페 「사과-c」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습니다.매년 독후감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선정 포상하는 등 책 읽는 문화를 권장해왔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실질적인 독서경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보완이 필요합니다.올 한해 직원들과 함께했던 월요 독서편지와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책으로 엮어 공유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톤의 사과, 근대 서양미술계의 새 지평을 연 세잔의 사과, 정보화시대를 상징하는 스티브 잡스의 사과처럼 국토해양부 역사의 새로운 계기가 되겠다는 의미로 독서경영 모음집 「똑똑(讀讀)한 사과」를 발간합니다.
앞으로 이사례집이 우리 부 독서경영 「mltm 상상plus」가 자리매김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2010년 1월 7일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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