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불교에서는 윤회설을 이야기합니다.
현세에서 한 번의 부딪힘을 위해서는 내세에서 억만겁의 부딪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한 번의 만남도 그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 큰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윤회설에 따르면 지금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과 얼마나 깊은 인연이겠습니까?
여러분이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더 끈끈하고 길게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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