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내 논에 물 대기

“내 논에 물 대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형제가 어떻게 됩니까?
요즘은 대부분 형제가 하나이거나 없는 듯합니다.
어릴 적에는 모든 관심이 하나나 둘로만 쏟아지기 때문에 형제가 적은 것이 좋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보니 형제가 많은 집이 부럽더군요.
어린 시절 자신의 손에 가는 것이 적을 수밖에 없기에 나눔을 당연한 것이라 배우고 내가 많이 가지면 누군가가 적게 가졌을 것이라는 경험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욕심을 절제하는 것을 배웁니다.
그런데 세상의 중심으로 자란 사람들은 자신의 논에 물을 대는 방법만을 배우지 그 물을 조금 나눈다면 다른 이의 논도 함께 풍족해지리라는 것을 배우지 못한 듯합니다.
나누는 삶을 살 수 있는 여러분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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