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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동량지재 (棟梁之材)

“기둥이나 대들보가 될 만한 훌륭한 인재. 한 집이나 한 나라의 큰 일을 맡을 만한 사람”

한국에서 스티브 잡스가 같은 동량지재가 나올 수 있을까요.
애석하게도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물은 육성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그런 인물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치고 올라올 수 있으며, 최소한 왕따를 당하거나 불이익만 당하지 않도록 도와준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 환경과 분위기, 철학의 문제라는 것이지요.
엔지니어라기보다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전파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예술적인 감각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능력 등을 갖추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는 그의 창조적인 능력은 오늘날 꼭 필요한 미래형 인재의 롤 모델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소 엉뚱하고 독특한 사람들을 보듬어 안고, 그들의 성공을 도와주며, 여러 기업체와 사람들의 협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개방적인 문화를 하루빨리 받아들여 기존의 우리나라 발전을 이끌어낸 장점과 융화시키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머지않아 세계적인 혁신기업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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