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동빙한설 (凍氷寒雪)

“얼음이 얼고 눈보라가 치는 매서운 추위”

<무소유>를 남기고 지난해 입적하신 법정 스님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무소유>에서 스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과욕과 이기심은 자신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 스님은 평소 사랑과 배려, 봉사와 희생, 나눔 정신을 실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자신만의 특기나 장점, 즉 베풀 요소를 하나쯤은 갖고 있지요.
손발이 있어 손발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시간이 되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며, 금전적으로 기부도 할 수 있고, 사진을 잘 찍으면 사진으로, 목소리가 좋으면 목소리 등으로 나눔을 베풀 수 있습니다.
동빙한설한 세상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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