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82_1415685339.gif

사자성어_문전성시 (門前成市)

“권세가나 부잣집 문 앞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텔레비전 방송이 시작됐을 때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이제 영화관에 갈 사람은 없을 것이다.
”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라디오 세상은 끝났다.
“하지만 ‘예언’은 빗나갔습니다.
영화관은 여전히 문전성시 성업 중이고 라디오 또한 청취자와 더불어 살아갑니다.

‘엽서’에 사연을 담아 신청하던 풍경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바뀌었을 뿐 라디오는 여전히 우리 친구입니다.
세상의 지식이 넘쳐나고 기술이 진보하여 여전히 우리 곁에 묵묵히 남아 있는 그것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발전해도 마음속 향수까지는 어쩌지 못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