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문 바른 집은 써도 입 바른 집은 못 쓴다

“문 바른 집은 써도 입 바른 집은 못 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너무 바른말만 하여도 남의 미움을 산다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분명히 옳고 그름이 존재합니다.
또 어렵지만 옳은 길,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이 중에 옳은 것만을 하며 옳은 길만을 걸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가능하면 옳은 것을 선택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물론 간혹 다른 선택을 하기도 하지요.

그러기에 옳은 것만을 강조하고 바른 것만을 요구하는 것이 이치에는 맞으나 세상에는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른말을 하여야 할 대상은 여러분의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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