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_자신이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오늘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초콜렛을 주는 날이라지요.
연인이 없는 이들에게는 더욱 쓸쓸한 날이며 연인이 있는 이들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보고자 하는 날이겠지요.
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에게 사탕이나 초콜렛을 선물하는데 반해 한국은 특이하게도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과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또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날이 한 달이나 먼저 앞서 있습니다.
어찌보면 공평한 듯도 싶지만 달리 보면 이기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줬으니 너도 달라는 식의 기념일 같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보다 자신이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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