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벽에도 귀가 있다

“벽에도 귀가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남의 말을 하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는 듯합니다.
연예인의 연애사나 다른 사람들의 생활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관심이 다른 사람의 기쁨이나 즐거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상처나 어려움에 대한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상처받은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묻고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억측을 하는 것은 너무 잔인한 일이 아닐까요?
이야기를 할 때는 그 이야기가 어떤 힘을 가질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벽에 달린 귀가 즐거운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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