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사나운 개도 먹여 주는 사람은 안다

“사나운 개도 먹여 주는 사람은 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사나운 개라도 저를 먹여 주는 사람만은 알아서 꼬리 치며 반갑게 맞는다는 뜻이지요.
혹시 은혜 갚은 까치라는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자신의 새끼를 구렁이로부터 구해준 선비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죽음으로 종을 울린 까치의 이야기 말입니다.

은혜를 입었으면 그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그렇지 못한 듯합니다.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는데 하물며 인간이 은혜를 베풀어주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면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여러분이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여러분이 무엇을 했나를 함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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