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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각골난망 (刻骨難忘)

“은혜를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 뼈 속까지 사무쳐 결코 잊혀지지 아니함”

용케 비밀을 지킨다 해도 언젠가는 공개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이직 이후 전 직장 동료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이때의 처신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대기업 영업직에서 홍보대행사로 옮긴 직장인은 최종 합격 발표까지 비밀을 유지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업무를 인수 인계할 시간이 없어 전 직장에 피해를 줬습니다.

인수인계에는 적어도 한 달이 필요했는데 1주일 만에 새 회사로 가야 했습니다.
결국 후배에게 속성으로 요점만 정리해 일을 물려줬습니다.
그는 “나중에 만난 후배가 ‘처음에 업무 적응하느라 힘들었다’고 하는 바람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며 회사에도 무책임한 모습으로 비쳤을 것 같아 찝찝했다.
고 했습니다.
자신을 이토록 성장시켜준 전 회사에 각골난망 하는 마음 이었는데 말입니다.
이직을 할 때에는 전 회사의 사원에게 인수인계를 완벽히 할 시간을 남겨둔 채 이직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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