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간세지배 (奸細之輩)

“간사한 짓을 하는 사람들의 무리”

높은 보수, 더 나은 근무환경,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요즘 여러 이유로 이직을 선택하는 직장인이 많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남는 동료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연봉 인상 등 새 직장에서 받게 될 혜택을 간접적으로라도 노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연봉이 얼마 올랐다.” “연봉 ○○만 원에 스카우트됐다.”는 식으로 직접 말하기는 금물입니다.
기업 컨설팅회사 네오메디아의 박윤선 편집팀장은 연봉 인상을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경우에도 ‘월급쟁이가 다 비슷하지.’라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 게 예의라고 합니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며 서운해하는 동료에게는
“어떻게 될지 몰라 미리 얘기할 수 없었다”는 식으로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동료도 있겠지만 시샘 많고 말 옮기기 좋아하는 간세 지배의 사람도 많은 곳이 사회입니다.
조금 더 언행과 행동을 조심해서 이직에 성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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