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간세지재 (間世之材)

“여러 세대를 통하여 드물게 나는 뛰어난 인재”

요즘 한 학교의 자살사고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자살 사고를 지닌 학생 대부분은 학점으로 가시화된 피할 수 없는 경쟁 앞에서 좌절했고, 심한 열등감과 자괴감에 시달리고 있었을 겁니다.
고등학교 때는 항상 전교 1등을 달리고, 집안의 기대주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떤 학생은 인생의 길 끝에 자신을 세워두고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이런 감정을 내색하지 않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결국 휴학을 고려하기도 하는데 휴학 역시 학업을 쉰다기보다는 학업에 실패 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듯합니다.

이런 학생들일수록 실패 경험이 전무합니다.
실패에 대한 면역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진로 선택의 과정은 결국 자기 확신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 길에서 살아만 남는다면 인생은 젊고 유능한 간세지세의 당신에게 기회를 주겠지요.
그러니 살아 있음이 어떻습니까.
그 무엇으로라도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길고 학점은 짧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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