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강기숙정 (綱紀肅正)

“법률, 규칙, 풍기, 풍속 등을 엄격히 바로잡음”

스위스 시계는 명품으로 통합니다.
기능적으로 시,분,초와 같은 시간단위뿐 아니라 기압계,나침반,별자리 등 시공을 관찰하고 측정하는 장치까지 갖추고 있으니 강기숙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첨단 핵심부품인 무브먼트와 투르비옹인 중력으로 인한 초단위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 있습니다.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데 3~5년 걸리고 충격,방수,온도변화 등에 잘 견디도록 1000시간 이상 테스트하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스위스 시계는 비싸지요.
작년 시계의 개당 평균수출 단가를 보면 중국은 2달러,홍콩은 12달러인 데 비해 스위스는 558달러였습니다.

최신 브랜드는 150만달러를 호가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전 세계 부자들이 아낌없이 명품시계를 찾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위엄과 존재감을 제공해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2월 열린 오스카상 시상식에서도 세계 최고 배우들은 피아제 시계와 보석품으로 치장하고 있었습니다.
조그만 산악국가 스위스가 어떻게 최고 수준의 부자국가가 됐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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