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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격양가 (擊壤歌)

“농부가 땅을 두드리며 천하가 태평함을 노래함, 태평세월을 기리는 노래.”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 한국인 지휘자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렵던 시절에 정말로 힘들고 어렵거나 괴로운 일이 생기면 일부러 이 노래를 계속 반복해 듣는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어느새 슬픔이 가시고 새 힘이 돋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 말이 기억나서 노래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과연 그의 말대로 고통과 스트레스의 복합적인 감정이 차분하게 정돈되면서 스트레스나 고통이 사라지고 안정된 감정 상태를 회복하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격양가처럼 말입니다.
각자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취업문제, 자식문제, 승진문제, 대학문제 각자에게 주어진 힘듦이 있겠지요.
본인이 아닌 이상 그들에게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다만 영혼을 어루만질 수 있는 한 곡의 음악이 이들 곁에 있어서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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