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견토방구 (見兎放狗)

“토끼를 발견한 후에 사냥개를 풀어도 늦지 않는다, 일이 일어남을 기다린 후에 대처해도 좋다는 뜻”

지금의 나이로 80, 90줄에 이르는 우리의 어르신들은 1950년부터 3년 동안 6·25전쟁을 치르느라 고생이 많았지요.
한창 젊은 나이에 시집, 장가도 제대로 못가고 연애할 경황도 없었습니다.
1953년 7월 휴전이 성립된 후에야 비로소 짝을 구하고 아이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1955년부터 집집이 새끼줄에 숯과 고추를 매단 금줄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베이비 붐 (출산 붐)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은퇴할 시점입니다.

은퇴 시장 규모가 작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은퇴시장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삼성생명의 최근 보고서는 2020년이면 국내 은퇴 시장이 680조 원에 이르러 지금보다 3.4배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은퇴 준비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지요.

미래에셋 은퇴교육센터는 25∼35세에 시작하라고 충고 합니다.
‘준비된 은퇴’가 정착되면 우리나라의 노인문화는 한층 격이 높아질 것이니 말입니다.
견토방구는 잊어야 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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