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겸양지덕 (謙讓之德)

“겸손한 태도와 사양하는 미덕”

어느 조직이든지 자타가 인정하는 똑똑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똑똑하다고 해서, 실적이 뛰어나다고 해서 반드시 승승장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신입사원 때, 대리 때 똑똑하던 친구가 일찌감치 이직을 하거나 다른 진로를 찾아 떠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언젠가 고승덕 변호사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출세하지 못하는 이유는 남의 생각을 하지 않고 말을 함부로 하기 때문입니다.
승진, 출세 그 모두가 사실은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인정됩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사업을 위한 조언을 할 때도, 본인이 처한 문제 해결을 중심에 두다 보니 그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동료나 혹은 전임자의 입장을 무시하는 말을 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줍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선행되지 않다 보니 오해와 감정적 상처만 가득합니다.
실적과 실력은 기본이고 그 위에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쌓는 것이 비밀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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