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계명구폐상문 (鷄鳴狗吠相聞)

“닭 울음 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림, 땅이 활짝 트여있고, 이웃 지방이 잘 보이고 인가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뜻”

계명구폐상문이라는 성어가 있습니다.
닭 울음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린다는 뜻입니다.
이웃지방이 잘 보이고 인가가 서로 이어져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는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이주민은 약 120만 명으로, 2050년에는 20명 중의 1명은 이주민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내려질 정도입니다.
다문화사회란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말하지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사회구성원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입니다.
그들은 우리 노래를 배우고 우리의 전통을 익히는 등 우리 문화를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같음’을 구하고 ‘차이점’은 인정하는 구동존이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가 일곱 빛깔이 아름답게 빛나는 조화로운 도시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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