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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계영배 (戒盈杯)

“과음을 경계하기 위해 술이 일정한 한도에 차면 구멍으로 새어 나가도록 만든 잔”

‘회의합시다.’
김부장의 말에 팀원들이 필기구를 챙겨 회의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회의시작 전 회의실 한쪽에 비치된 타이머를 누릅니다.

‘회의를 하면서 왠 타이머?’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자칫 길어질 수 있는 회의시간을 조정하기 위해 회사가 내놓은 아이디어입니다.
아무리 중요한 회의를 하더라도 최장 1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타이머를 보며 회의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계영배처럼 과하지 않게 타이머를 준비하며 적정을 기하는 것이지요.

‘회의합시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또 도대체 회의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회의는 근무시간만 빼앗는 쓸데없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이제라도 회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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