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고고지성 (呱呱之聲)

“태어나면서 처음으로 우는 소리, 사물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움직임.”

뉴욕의 교사의 말이 귀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과학이나 수학 교육만으론 영재교육이 안 된다.
예술도 교육해야 제대로 된 과학기술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미술관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입니다.
그나마 최근 정부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과천 변두리에 있던 미술관을 인제야 서울 도심으로 끌어오려는 조치입니다.
이제야 고고지성으로 처음으로 문화 예술이 꽃피우려는 모양입니다.
늦어도 한참 늦었다는 것 아닐까요.

문화ㆍ예술은 사치품이 아닙니다.
미국 사례를 보면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필수 요소임을 알아야 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