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공리공론 (空理空論)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쓸데없고 무익한 이론”

청국장은 부패한 게 아니라 발효된 거지요.
김치는 썩은 게 아니라 익은 거지요.
똑같은 상황에서도 썩거나 부패하기보다 익거나 발효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한 상사 밑에서 이상한 것만 배우는 부하도 있지만 저러면 안 되겠다를 깨닫는 부하도 있습니다.
리더감이 아닌 리더를 ‘경험’하면서 리더다운 리더십을 ‘탐구’해봅시다.
‘경험’이 ‘탐구’를 촉발합니다.

지금의 분노를 고이 간직해서 진정한 리더십을 실천하는 엔진으로 삼는것입니다.
리더 교육을 받았다고 다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간신을 연구했다고 모두 충성스러운 신하가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지요.

공리공론, 아는 것과 실천하기는 다릅니다.
상사의 형편 없는 리더십을 탓하느니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 할 일에 집중하는 게 보다 생산적입니다.
그러다 보면 성큼 리더가 될 날이 가까워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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